Faculty Job Search
 lee sukho    | 2005·10·22 02:11 | HIT : 3,065 | VOTE : 560 |
Searching for Faculty Job in U.S                                                      
(Preparation to be a successful faculty)
                                                     
    By Dr. 이 석호

저는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에서 운동 생리학(근육 생리학)으로 2002년 학위를 받고, 동부에 있는 University of Pennsylvania  의과 대학에서 (Physiology), Postdoc을 한 후, 이 곳 Texas A & M International University (TAMIU)에서  2004년도 부터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석호라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 저희 program (Fitness and Sports)에서  Graduate Advisor 및Faculty Search Committee Member 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미국에서 교수 job을 찾는 방법 및 그 과정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구 중심인 Postdoc과는 달리, Faculty의 경우, Researching, Teaching and Community Service 가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1년을 주기로 이루어지는 교수 능력 평가에서도, 이 세 분야의 항목이 거의 동일하게 (35%, 35% and 30 %) 적용 됩니다.  다시 말한다면, 연구만으로는 Faculty 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의 경우, Teaching을 하지 않아도 되는 연구 교수(Research Professor) 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외국인의 경우 연구(Research) 분야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Teaching and Community Service에 있어서는 그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저를 포함해서).  특히 언어 문제가, 가장 크게 대두 됩니다.  일단 임용이 되고난 후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 교수 임용과정에서는 아무래도 언어적인 문제가 크게 대두되게 됩니다.  아마도 언어 문제는 외국인으로서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언어적인 문제는 여러분 개인에게 맡기기로 하고, Faculty job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내용에 대하여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Searching for Faculty Job Announcement
아래의 Website(http://chronicle.com)에 들어가신 다음, Career 로 가셔서, 해당 세부 전공 분야를 입력하시면, 매 주 마다 새롭게 나오는 job list를 email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학술지를 보시면, faculty job announcement 란이 있습니다.

2.  Finding a Good One for You
아마도 이것이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같은 전공내에서도, 동부에 있는 명문 사립대로 부터, 주립대학, 학생수가 채 1000명도 안되는 college, 그리고 community college에  이르기까지 그 규모와 학교의 level이 천차 만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하기에, 무엇보다, 본인의 career goal을 명확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researcher and/or teacher).  또한 본인의 현재 위치를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박사 학위 경력 만으로 주요 대학에 지원한다면 결과는 아마도….. 그러기에, 일단 관심있는 학교를 정한 후, 학교의 homepage를 통하여, 이미 그곳에 있는 Faculty 들의 연구 업적을 살펴보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들과의 비교 (학교 수준, 연구 업적) 를 통하여, 본인이 지원했을 경우, Job offer를 받을수  
있는 확률을 대략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학교의 위치, 교육 환경, 날씨, 생활비 등 등 이것 저것 많은 것들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3. Application
보통의 경우, Application letter, CV, Transcript and References letter (또는 reference list: 사람들의 연락처)를 요구하며, 대표적인 연구 업적 copy, Teaching philosophy, Research proposal 등의 추가 자료를 요구하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 듣고 본 바에 의하면, 미국의 주요 대학의 경우, 보통 적게는 20 명에서 많게는 40 명정도가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일반적인 수준의 지원자 입장에서 보면 (물론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약 20 여 곳에 지원하면, 1-2 곳 정도에서 interview (job offer가 아님)요청이 온다고 보면 되실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CV 입니다.  제 경험에서도 보면 (Faculty Search Committee),  Application letter 나 추천서는 다 비슷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또한가지 중요한것은, 자신을 가장 잘 대변해 줄 수 있는 Reference list를 제출하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직접 references list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화 걸어applicant의 장, 단점을 파악하게 됩니다 (CV 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personal 한 부분 까지도).

4. Interview (Phone interview and Campus visit interview)
Phone interview : interview에 따른 비용 절감을 위하여 점점 더 많은 대학들이
3-4 명 정도의 top candidates를 서류 심사를 통하여 선별한 후, speaker phone을 통하여 search committee members 들과의 phone interview를 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 부분이 외국인에기는 가장 불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언어적인 문제로).  하기에 미리 committee chair에게 committee member들에 대한 정보 (at least names) 를 받아, 그들에 대한 사전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Campus visit interview : 보통 2-3일 일정으로 이루어 지며, 수도 없는 사람들과 만나게 됩니다(학과장, 학장, committee members (4-5 명), 학과의 교수들 (5-20 명) 그리고 학생들 까지).  연구 발표(research presentation)를 주로 요구 하는 추세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연구 발표와 함께 일반적인 Teaching demonstration (general topic)을 요구 하는 곳도 있습니다.  학교 및 community tour그리고 가장 중요한 committee 와의 interview (심문을 당하는듯 한), 학장과의 면담 (주로 일상적인 대화) 등으로 끝나게 됩니다.  보통 2-3명을 초청한 후, interview결과를 토대로 순위를(1, 2, 3위) 결정 합니다.  각기 상대에 따른 (학장, 학과장 등 등) 질문도 따로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5. Results (Job offer letter)
Job offer letter를 받으면 보통 2-3 주 안에 결정을 요구하게 됩니다.  여러 곳에 지원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경우라면 참 남감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대학 측에서도 어느정도 짐작하는 일이니 만큼, excuse를 만드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2-3일 안에 결정을 요구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6. Negotiation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연봉을 올려 달라고 요구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른 곳에서 동시에 job offer를 받은 경우 유리하겠지요.
또한 Teaching load 도 조정이 가능 합니다.  예를 들면, 첫학기에는 3 과목대신 2 과목만을 가르칠 수 있도록 (수업 준비가 필요)  요구 하는 것입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이러한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맺음말: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게 직접 문의해 주십시요.  Good Luck!
Eunhee Chung 역시, 이박사님!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05·11·29 00:49  

     
  Faculty Job search experience by Dr. Park [2]  lee sukho 05·10·22 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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